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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가 설마 이정도일 줄이야!!! 나라를 세워도 되겠네요

우렛소리 2008. 12. 6. 15:36
  • 경제토론 뉴라이트가 설마 이정도일 줄이야!!! 나라를 세워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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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이지스  2008.12.06




뉴라이트, 그들은 누구인가? 경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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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적인 집단의 구성원을

국민 여러분은 영원히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1.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2주년 기념대회 (2007. 11. 07)

 

 

보수대연합으로 좌파정권 교체하자!!

선진 통일 한국건설을 위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뉴라이트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뉴라이트 전국 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7일 서울 올림픽 공원내 올림픽 홀에서

창립 2주년 기념대회 및 전국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2005년 11월 뉴라이트 운동의

대중적 전파를 위해 탄생한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2년이란 짧은 기간 내에 전국 180개

지부 해외 14개 지부 17만 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우파 최대 시민단체로 자리매김했다.


김진홍 상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만에 나라 안팎에서 17만 동지들이 모였다.

선진 통일한국이라는 장기목표와 정권교체라는 단기목표를 위해 초심을 지켜야 한다"며

"모든 보수 세력이 대동단결해야 한다. 약간의 저해요소가 생겼지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의 뜻을 가진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 시키는 일에 모두 앞장서자"고 독려했다.


이명박 후보는 축사에서 "1년 전 대한민국에 보수가 흔들렸을 때

김진홍 상임의장을 중심으로 뉴라이트가 탄생한 것이 국가정체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며 "뉴라이트 뜻과 같이 자유민주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심대평 후보는 "광장을 차지하는 사람이 세상을 차지한다는 말이 떠오른다"며

"좌파에 뺏겼던 광장을 되찾아 이 나라 정체성을 찾는데 여러분이 많은 노력을 했다.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 일을 함께 하겠다. 깨끗한 보수, 새로운 보수가 확실히 뭉쳐야

한다. 대한민국을 바로 잡는 일에 모든 걸 걸겠다"고 말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올드라이트들이 부패했다는 인상과 2번이나 대선에서

실패한 것을 보니 일을 제대로 못하는 구나 해서 보다 깨끗하고 정력적인 뉴라이트가

나온 것 같다"며 "한나라당은 여기 계신분들과 전혀 생각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전 국방장관은 "국민의 정부부터 참여정부에 이르는 친북좌파정권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부인하는 역사적 과오를 범했다"며 "실정의 종합판,

상실의 10년이었다. 뉴라이트 동지 여러분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정권교체로 선진 통일 한국을 건설하자"고 독려했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나는 대한민국 앞에 줄을 섰다"며

"뉴라이트와 나란히 줄을 섰다. 압록강까지 대한민국 자유통일을 이룩하자는 같은

뜻으로 여기에 섰다"고 말했다.


2. 뉴라이트 설립

신지호,·홍진표씨 뉴라이트 1세대 뉴라이트 운동을 김진홍 목사 주도로 대중 조직인

‘뉴라이트 전국 연합’이 만들어졌으며 김진홍 목사가 뉴라이트 운동에 참여하면서

별도의 조직을 만들었고, 그 안에 안보연합, 교사연합 등 여러 조직을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 운동이 지나치게 점점 특정 정당과 계층에 편향되어가고 있다.


3. 뉴라이트 연계 조직

<위 라인은 골수분자들임 얼굴을 꼭 기억해두길 바랍니다. >


4. 뉴라이트 주요 인물

김진홍 :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제성호 :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공동대표(중앙대 법대 교수)

김성이 :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명박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역임)

임헌조 :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장

임석진 : 뉴라이트전국연합 총무팀장

권용목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대표 (전 현대그룹 노조협의회 의장)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전 한국교총 중등교사회 회장)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전국연합 수석 상임대표 (전 예비역 소장)

장  산 : 뉴라이트불교연합 상임대표 (대각사 주지)

박상하 :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 대표 (전 대학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창립준비위원회

박효종 :·뉴라이트 공통대표

김태련 :·뉴라이트 공통대표

이용훈 : 서울대 교수, 뉴라이트 이사

박세일 : 선진화국민회의 공동대표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전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나성린 : 선진화국민회의 정책위원장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전 경실련 경제정의소장)

이각범 : IT전략연구원 원장

박건우 : 전 한국토요타 회장

도준호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등 단체의 공동대표

이성림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예총) 회장

조희문 : 선거대책본부 문화정책위원회 위원 (인하대 교수)

박범훈 :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중앙대 총장)

유인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김성기 : 법무법인 신우 대표변호사,

김태련 : 아이코리아 회장(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명예교수),

노부호 :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박효종 :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교과서포럼 공동대표

유세희 : 한양대 명예교수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김태련 : 아이코리아 회장, 국민의정부 시절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역임

사공일 : 전 재무장관, 교과서포럼 고문

전희경 :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


<아래 사진 오른쪽부터>

김태련 : 아이코리아 회장(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명예교수)

박효종 :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신지호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자유주의연대 대표

홍진표 :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최홍재 : 자유주의연대 전 조직위원장

안병직 :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유세희 : 한양대 명예교수

윤창현 :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종석 :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호 :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아래 사진 오른쪽부터>

이평기 :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 중앙대 법대 교수

권용목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  산 : 대각사 주지

박세일 :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나성린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건우 : 전 한국토요타자동차 회장.

 



<아래 사진 오른쪽부터>

도준호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조희문 : 인하대 교수

유인촌 :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범훈 : 중앙대 총장

박상하 : 전 대학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 작가

정성산 : 영화감독·뮤지컬 요덕스토리 연출가

신경수 :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5. 뉴라이트 18대 국회의원


<당성자>

조전혁 : 인천 남동을, 뉴라이트 정책위원

신지호 : 서울 도봉갑, 자유주의연대

김성회 : 경기 화성갑, 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상임대표

장제원 : 부산 사상,뉴라이트부산연합 공동대표도


<낙선자>

권용범 : 뉴라이트 전국연합 공동대표(대구 달서을)

채경근 : 뉴라이트 장흥 대표(전남 장흥·강진·영암)

정재량 :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전국 공동대표(비례대표)

장재완 : 뉴라이트 국민연합 상임대표 (친박연대)


6. 뉴라이트 재단

교과서포럼·자유주의연대 등 6개 단체가 2006년 6월, ‘뉴라이트 재단’ 결성

<뉴라이트 재단 주요 인물>

안병직 : 이사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유세희 : 한양대 명예교수

조전혁 :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인수위 자문위원,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이사장

윤창현 :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재단 상임이사, 바른사회시민회 상임집행위원장

김종석 :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겸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뉴라이트 재단이사, 바른사회시민회의의 공동대표 겸


7. 뉴라이트 싱크넷

주로 학자들을 중심으로 학술적·정책적 영역은 뉴라이트 싱크넷이 담당

<2005년 창립한 뉴라이트 싱크넷 주요 인물>

김영호 :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운영위원장

조성환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섭외위원장

이평기 : 교사단체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 의료단체( 의료와 사회포럼사무총장)


8. 뉴라이트 안보연합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산하, 뉴라이트안보연합위원장 정정택(예비역 장성)

우파 단체 및 안보 관련 단체들과 함께 범 보수 대연합을 결성해

좌파의 대규모 공세에 조직적으로 대처, 친북세력의 국군무력화·한미동맹와해 기도 저지

전역 군인·현역교수 등 안보전문가 단체…안보국민운동 펼칠 계획

“친북좌파들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편 가르기를 통해 국민을 대립과 갈등의 소용돌이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국군무력화·한미연합사해체·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와해 등 안보 근간을 흔드는 공작을 하고 있다”고 비판


9. 뉴라이트 신노동 연합

창립대회에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신국환 국민중심당 공동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석연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 등 노동ㆍ사회 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

민주노총 초대 사무총장을 지냈던 권용목 신노동연합 상임대표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도 늘어난다. 자본을 적으로 보지 말고

동반자로 인식하면 된다”고 말함. 창립대회에는 강 대표와 이 전 서울시장 외에도 이재오

최고위원, 권영세 최고위원, 나경원 대변인, 전재희 의원 등 한나라당 인사 대거 참석.


10. 뉴라이트 기독교 연합

<상임대표 9인회>

김동원(기장증경총회장). 김진호(전 기감감독회장). 김재송(예성증경총회장).

박정근(순복음증경총회장). 서기행(합동증경총회장). 신신묵(예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이병돈(기성증경총회장). 지 덕(기침,한기총명예회장). 최병두(통합증경총회장).

▲수석상임회장 : 엄신형(개혁총연)

▲상임회장 : 이광선(통합총회장). 정인도(기침증경총회장). 김기택(기감서울연회감독).

             유재필(순복음,태권도선교회총재). 양병희(합정총회장). 윤석헌(평신도대표)

▲공동회장 : 이대식(기침). 박요한(개혁). 이승영(통합). 강흥복(기감). 양재철(기하성).

▲대변인 : 한명국(기침,한기총공동회장).

▲사무총장 : 송성익(환경사랑실천운동연합이사)

▲실행위원장 : 윤석진 (교수)


11. 뉴라이트 불교 연합

불교뉴라이트 창립총회위원장 장산스님(서울 대각사 주지)을 초대 상임공동대표로 선출

장산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우리들은 역동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새로운 교훈으로 빨갱이

세상에서는 어떤 종교도 용납 안 된다는 것을 새롭게  배웠다”면서 “이제 우리 모두의

권익과 위상을 드높이는 호국호법운동으로 불교뉴라이트 운동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

이라고 강조. 이날 법회에는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 김진홍 목사, 이명박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 조국평화통일 불교협회 정인악 이사장 등 600여명이 동참.


12.뉴라이트 카톨릭 연합

가톨릭뉴라이트(상임대표 김태우)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창립대회를 개최.

카톨릭뉴라이트는 서로 사랑하고 격려해 주며 국가가 어려울 때 국민 모두의 힘을 모아

미래를 창조하고 찬란한 대한민국을 이룩해 나가는데 참된 밀알이 되고자 창립하게

됐다고 밝힘. 한나라당 최고위원인 이재오 의원 카톨릭 뉴라이트 창립대회에 참석.


13.뉴라이트 ROTC(학군단) 연합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산하 부문조직인 ‘ROTC(학군단)뉴라이트 연합

대표로는 손종국 전 경기대 총장(한국ROTC중앙회 부회장, 경기대 총장을 역임)

서울 종로구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 회관에서 창립. 창립선언문을 통해 “친북 좌경

인맥들이 국가기관에 자리하며 대한민국을 좌경화로 몰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충격적이고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총체적 위기에 처한 나라의 근본을 바로

세우고 나아가 사회 곳곳에 기식하는 친북좌경인맥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천명.


14. 뉴라이트 교사 연합

뉴라이트 교사연합 창립대회'에서 이명박 서울시장,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이 참석. 뉴라이트 교사 연합의 창립

참석자들의 연설과 대변인의 발언을 들어 보았을 때 이 조직 또한 그들의 개념이 전혀

보편적이지 못함을 알 수 있음. 뉴라이트 교사연합의 이명준 대변인은 창립 취지를

설명하며 전교조 대항이라는 목적보다는 바른 교육을 실천하기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는

것이라 말을 하였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도 “우리 교육이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은 정부의 획일적 교육정책과 이익 집단화돼 있는 전교조의 전횡 및 이념 편향성 때문

이다” 라며 “앞으로 전교조를 대체할 조직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그들의 결성

목적이 오직 전교조에 대항하는 수구보수 세력임을 스스로 인정을 함.


15. 뉴라이트 문화예술 연합

좌편향된 문화계의 균형을 잡기 위한 문화예술인들의 단체.

문화예술연합은 정용탁 한양대 교수와 시인 남민우 숭실대 교수가 상임대표를 맡음.

문화예술연합에는 임홍순 서경대 교수와 장석용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이 공동대표 참여하고 있으며 영화계 원로인 유현목 영화감독 등 문화계 원로들이 고문으로 위촉됨.


16. 뉴라이트 문화체육 연합

뉴라이트 바람이 문화체육계로 번져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이 뉴라이트

문화체육연합을 창립하고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부문조직이자 전문가 그룹으로

“'역사전쟁·문화전쟁”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것이 창립 목표 임.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작가 복거일, 탤런트 안정훈, ·선우재덕, 이정길

가수 정광태, 국악인 장사익 등 문화체육계 인사 3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석.

탤런트 박상면, 1988년 서울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WBC 전 챔피언 장정구

등은 홍보대사로 나서고 현재까지 4000명의 회원이 가입 함.

이명박 서울시장,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선거 예비 후보로 나선 오세훈 변호사, ·

맹형규 전 의원, 신국환 국민중심당 대표 등 보수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뉴라이트 운동” 에 뜨거운 애정 공세를 펼쳐 눈길을 끔


17. 뉴라이트 청년 연합

신보수주의 우파 운동을 벌이고 있는 뉴라이트청년연합 창립

청년연합은 장재완(한국청년기업협회 회장, 경제학 박사) 상임대표로,

이승훈(경문대학 교수, 이학박사), 송현수(공인회계사),

김옥희(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 여성위원장, 신학박사) 등 11명을 공동대표로 선출.


18. 뉴라이트 산악회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개최된 뉴라이트 산악회 창립대회에 뉴라이트 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했으며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체육 조직인

으로 양재근 초기 상임대표는 “대외적으로 뉴라이트 운동을 홍보하고, 내부적으로는

뉴라이트 운동을 함께하는 운동원들의 친목을 다지자.”라고 말함.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뉴라이트 운동이 필요할 때 제 때 나타났다”며

“새로운 선진사회를 만드는데 뉴라이트가 큰 역할을 해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함. 


19. 뉴라이트 관련조직 및 사이트 


뉴라이트 전국연합 ( http://www.newright.net )

뉴라이트 교과서포럼 ( http://www.textforum.net )

뉴라이트 교사연합 ( http://www.newedupower.com )

뉴라이트 네트워크 ( http://www.new-right.net )

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 http://www.nrpf.or.kr )

뉴라이트 산악회 ( http://www.newsan.net )

뉴라이트 싱크넷 ( http://www.newrightthink.net )

뉴라이트 안보연합 ( http://www.nrsec.net )

뉴라이트 폴리젠 ( http://www.newpol.co.kr )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 http://www.newrightedu.com )

대한민국 선진화개혁추진회의 ( http://www.sunjinkorea.org )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 http://www.nredu.org )

뉴라이트 문화예술연합

뉴라이트 교사연합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뉴라이트 여성연합

뉴라이트 ROTC연합

뉴라이트 불교연합

뉴라이트 청년연합

......

기타 너무나 많음


20. 광적인 뉴라이트 집단에게 고한다.


대한민국 사회에 점 조직처럼 파고드는 뉴라이트 집단의 모습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마치 피라미드 조직처럼 대한민국 모든 사회 조직에 파고들어

일반 국민의 정서를 파괴시키고 있으며 타 집단에 대한 비방과 알력으로 민족주의에

근거한 참 민주주의와 변화되는 진보주의의 길을 차단하고 있다.


뉴라이트 집단의 정서는 무조건적인 친일, 친미 경향을 지님으로 민족적 자기의식을

와해시키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상위 집단의 테두리 속에 자기들

의식에 동참하지 않는 대부분의 일반 서민들을 모두 친북, 반미주의로 규정짓고 있다.


뉴라이트 집단이 마치 현 정부의 대변인이 된 듯 모든 여론 및 방송에 나타나서

현 정부를 대변해 주고 미국을 대변해 주고 일본을 대변해 주는 절대로 나타나서는

안 되는 반민족적 집단 체계를 구성하여 사조직 형태로 점점 더 넓혀 나가고 있다. 


우리 일반 국민은 이러한 반민족적이 작태를 행하고 있는 뉴라이트 집단을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소수 뉴라이트 집단 체제로 움직여지는 국가가

아님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경고한다. 앞으로 계속 친미, 친일을 외치며

국민 정서에 반하는 언행과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당하게 되는 꼴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그리고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제발 “뉴라이트 배치”를 만들어 가슴에 달고 다니고

모든 뉴라이트 사업장에 뉴라이트 로고를 만들어 표시해 두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누가 뉴라이트 국회위원이고 뉴라이트 정치인이고 뉴라이트 경제인이고 뉴라이트 종교인

이고 뉴라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말이다. 차동차에도

뉴라이트 로고를 달고 다니고 너희들 집 현관문에도 뉴라이트 로고를 달기를 바란다.


일반 국민이 너희 뉴라이트 집단의 구성원을 쉽게 찾아서 너희들의 행동하나 하나를

관찰해 볼 것이고 그리하여 대한민국 서민들이 절대로 뉴라이트 집단과 어울리지 않고

뉴라이트 집단에 조금의 이익도 만들어 주지 않으며 뉴라이트 집단에 동화되거나

속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너희는 그냥 너희들 집단끼리 살길 바라며 서민이 사는

사회에 절대로 나타나지 않기를 엄중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