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 멍하게 있다가 이제야 눈물이 나네.

우렛소리 2009. 5. 23. 13:18

멍하게 있다가 이제야 눈물이 나네.


 

 

노짱! 사랑했습니다. 존경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이제 편히 쉬세요.



 

그런데 당신, 너무 불쌍해서 어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