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멘트
기사입력 2009-06-25 23:02 최종수정 2009-06-25 23:22 
[뉴스데스크]◀ＡＮＣ▶
경기도 교육위원회는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들의 밥값 예산을 반으로 줄였고, 경영자 측은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ＡＮＣ▶
그 그늘진 곳에서 깎아 낸 돈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려는 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의 팍팍함에 한숨이 나오는 밤입니다.
6월 25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ＡＮＣ▶
여러분 고맙습니다.(권순표, 이정민)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B정부, MBC장악 위해 ‘20년 후퇴’ (0) | 2009.06.29 |
|---|---|
| [스크랩] "총리가 부탁했다, ○○ 좀 도와줘라"<br>호주 전역 뒤흔든 '청탁성 메일' 한 통 (0) | 2009.06.27 |
| 법원 "이 대통령의 강성철 KBS이사 임명 취소" (0) | 2009.06.26 |
| MB는 유통기한 30년 지난 '우파의 답례품' (0) | 2009.06.26 |
| [스크랩] 수백만 생존 걸린 최저임금제가 빈곤 확대 도구 되나 (0) | 200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