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제일반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메모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파견근로자가 근로자냐? 노예라는 말이 훨씬 부합한다. 파견근로제는 현대판 노예매매 제도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노동유연성 확보라는 미명하에 파견근로자의 고용범위 및 고용기간을 확대할 수 있는 건가? 100만 대란설 퍼뜨리며 위기감 조성하고 악선전 하다가 똥 돼버린 것이 엇그제인데 아직도 그 야욕을 접을 생각이 없구나. 악마가 아니고서야 파견근로자의 실상을 안다면 이런 결정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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