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데일리안 원글보기
메모 : 언론의 악마적이 근성이 어떤건지 여실히 보여주는 기사다. 노무현 대통령 때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 정말 많았다. 어디 행차만 해도 언론에서 알아서 빨아주는 이명박은 행복한 줄 알아야 한다. 결국, 국민에게는 불행이지만...
불이익을 당할까봐 겁나서 아니면 알아서 연성화 되어 버린 요즘 한국 언론의 현주소를 보면서 노무현 대통령 때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가 난무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그 시절 기사 하나를 스크랩 해본다. "펜을 든 악마" 이게 한국 언론이라는 것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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