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5. 4. 26.
‘꼰대’가 아닌 ‘참 어른’은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 어르신 한 분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초, 한겨레신문 인터뷰에서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는 촌철살인 한 마디를 남긴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본인을 ‘건달’로 불러 달라 하시고,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더블'을 마시는 이 시대의 '쿨남'이자 자유인인 그를 목격자들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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