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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광복절 축사 논란.."사퇴해야, 모멸감"지역에서 후폭풍

우렛소리 2020. 8. 1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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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광복절 축사 논란.."사퇴해야, 모멸감"지역에서 후폭풍

[경향신문] 원희룡 제주지사가 광복절 경축식에서 한 발언을 둘러싸고 지역 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주지역 정치권에서는 지사직 사퇴 요구까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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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에 안장된 매국 친일파들의 묘를 이전하자고 주장하는 광복회나 대부분의 민주 시민들도 그 당시 일제에 적당히 협조하며 살았던 민초들을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의도적인 일반화의 오류로 물타기를 감행하는 원희룡.

그러면서 매국 친일파들의 논리를 그대로 베끼어 쓰는 미통당 소속 제주도지사, 원희룡!
친일파들은 다 당신처럼 말한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일제에 부역했다."
당신 같은 논리라면 나라의 힘이 약해 침략을 받을 때 나가서 싸울 사람 단, 한 사람도 없다.
왜냐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으니까! 자기 목숨은 물론 가족들도 불행하게 될 확률이 100%라고 봐도 된다.
반대로 침략자들에게 협조하고 시키는 대로 불순한 자기 나라 사람들 적당히 밟아주면 출세하고 가족도 행복할 확률이 100%라고 봐도 된다.
이게 광복 후 단죄 못 한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이다.
톨레랑스의 나라인 프랑스가 2차 세계대전 후 나치 부역자들을 모두 처단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톨레랑스는 단죄 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