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olBfgQjkBg
즐거워야 할 설 연휴임에도
코로나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을 볼 때면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정치인으로서 죄송스럽습니다.
내년 설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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