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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릴감 사라진 한국대선” NY타임스

우렛소리 2007. 12. 18. 02:16
뉴스: “스릴감 사라진 한국대선” NY타임스
출처: 뉴시스 2007.12.17 23:45
출처 : 북미/중남미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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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핵심은 "대학원생인 윤 모(31)씨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모든 것을 노대통령의 책임으로 돌린다. 심지어 개인적인 일도 노대통령때문이라는 유머도 있다”고 소개했다."

 

처음부터 이성이 아닌 고졸 출신 대통령에 대한 감정적이고 비하적인 시각과 편견을 가지고 임기 내내 괴롭히고 비아냥대고 비방을 위한 비방을 일삼았던 한국 국민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