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5. 8. 11.
암울했던 1920년대. '조선 민중은 능히 적과 싸워 이길 힘이 있다'며 무장투쟁의 길을 선택한 스물한 살 청년, 의열단 단장 김원봉. 의열단원들의 양복 품속에는 거사를 위한 무기와 태극기, 그리고 종이 한 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단재 신채호가 작성한 '의열단선언(조선혁명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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