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5. 8. 23.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독립 유공자로 서훈을 받았다가 친일 행적이 밝혀져 서훈 자격이 박탈된 이는 모두 24명입니다. 하지만 이 중 절반은 여전히 훈장을 반납하지 않았고, 아직 국립현충원에 안장 돼 있는 사람도 3명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와 가짜 독립유공자가 애국지사 묘역을 차지하는 나라, 진짜 독립운동가는 여전히 설 자리가 없는 현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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