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에서 본 유시민 나는 유시민의 침묵을 보았다 글쓴이 : 별천사 날짜 : 08-12-19 13:24 조회 : 1970 추천 : 25 경고 : 0 트랙백 주소 :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57958 --> 나는 유시민의 침묵을 보았다. 2008.12.19ㅣ별천사 요즈음은 명창이 없다고 한다. 판소리 명창이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리를 듣고 평가 해줄 수 있.. 유시민 2008.12.20
한국은 이미 '제2의 외환위기 "한국은 이미 '제2의 외환위기'" 프레시안 기사전송 2008-12-19 12:35 | 최종수정 2008-12-19 14:54 [김태동, '병든' 한국경제를 말하다]<3>한국경제의 위기심화 과정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 1500원 선을 두번이나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19일 1200원 대로 내려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은 18일 미국.. 스크랩 2008.12.19
경제-‘747’ 사실상 폐기… ‘양극화’는 갈수록 악화 [이명박 당선1년-공약분석]경제-‘747’ 사실상 폐기… ‘양극화’는 갈수록 악화 경향신문 2008-12-18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에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내놓았다. 특히 ‘따뜻한 시장경제’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개인과 기업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해 경제를 살리되 탈락자는 국가가 보.. 카테고리 없음 2008.12.19
[스크랩] "英 인간광우병 최대 350명 더 걸린다" 뉴스: "英 인간광우병 최대 350명 더 걸린다" 출처: 뉴시스 2008.12.19 03:02 스크랩 2008.12.19
"민주주의는 싫다, 자유민주주의라야 한다" "민주주의는 싫다, 자유민주주의라야 한다" 프레시안 기사전송 2008-12-18 07:55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보수주의자의 한국 근·현대사 ⑧ [프레시안 김기협 역사학자] 식민지로부터 해방될 때 대다수 한국인들은 민주국가를 원했다. 이 염원의 성취에 대한 기대는 북한보다 남한에서 더 컸다. 북한을 지.. 스크랩 2008.12.18
교과부·국세청 내부 “MB코드 따랐는데… 이해할 수 없다” 교과부·국세청 내부 “MB코드 따랐는데… 이해할 수 없다” 한겨레 2008-12-18 09:27 [한겨레] ‘개혁대상’ 지목 억울…“영혼없단 비아냥도 들었는데” ‘교과서수정’ ‘기획 세무조사’ 욕먹고도 물갈이 거론 곤혹 교육과학기술부가 고위 공무원 물갈이의 진원지가 된 것을 두고 교과부 안에서는 ‘.. 스크랩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