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1년]민주주의 후퇴 책임, MB >정부 >한나라 順 [이명박 1년]민주주의 후퇴 책임, MB >정부 >한나라 順 경향신문 2008-12-14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년간 민주주의 후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한나라당을 포함하면 국민 5명 중 3명(60.5%)은 ‘이명박 정권’이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지목했다. ‘민주주의 진전’에 기여한 .. 스크랩 2008.12.15
[이명박 1년]60대이상·영남서도 “민주주의 퇴보” 압도적 [이명박 1년]60대이상·영남서도 “민주주의 퇴보” 압도적 경향신문 2008-12-14 ㆍ연령·학력·지역·직업 불문 ‘공감’…3040세대·호남·서울서 특히 많아 국민 3명 중 2명가량은 17대 대통령선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 스크랩 2008.12.15
거짓말은 그만 GM은 이명박정부처럼 하다 망했다. 거짓말은 그만 GM은 이명박정부처럼 하다 망했다. 오늘(12일)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GM이 부도위기에 내몰린 것은 노조의 과잉요구를 최고경영자들이 모두 들어줬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답답함을 넘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지난 10여개월동안 반복되었.. 스크랩 2008.12.14
" 통화스왑 고맙지? FTA 하자 " 中日 정상 잇따라 요구 `통화스왑 고맙지? FTA 하자`..中日 정상 잇따라 요구 이데일리 2008-12-14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이번 통화스왑은 한국을 배려한 어려운 결정이다. 그 답례로 한국의 비협조로 표류하고 있는 양국간 FTA 협상을 시작해달라.`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일본 정상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요구한 것은 FTA.. 스크랩 2008.12.14
[이준구칼럼] 어둡고 긴 한 해를 보내며 [이준구칼럼] 어둡고 긴 한 해를 보내며 이준구칼럼 »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유달리 긴 것처럼 느껴진 한 해였다. 그렇게 느낀 것이 비단 나뿐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초 인수위 시절부터 이런저런 일들이 한 달이 멀다 하고 터져 나왔으니 그렇게 느낄 만도 하다. 뿐만 아니라 갖가지 내.. 스크랩 2008.12.14
[스크랩] '폭탄 돌리기'식 구제금융, 또 다른 파국 부를 뿐 뉴스: '폭탄 돌리기'식 구제금융, 또 다른 파국 부를 뿐 출처: 오마이뉴스 2008.12.14 09:21 스크랩 2008.12.14
[스크랩] “시험 선택권을 준 것이 성추행보다 큰 잘못인가” 뉴스: “시험 선택권을 준 것이 성추행보다 큰 잘못인가” 출처: 한겨레 2008.12.14 09:10 스크랩 2008.12.14
민주 여론 재갈 물리는 ‘MB악법’ 쏟아진다 “민주 여론 재갈 물리는 ‘MB악법’ 쏟아진다” 경향신문 기사전송 2008-12-10 20:54 | 최종수정 2008-12-10 20:59 “‘쥐박이 싫어’라는 댓글을 단 소녀에게 벌금 부과, 감기에 걸려 마스크를 쓰고 집회에 참가했다 체포, 국정원·검찰·경찰의 휴대전화·이메일 감청 폭주…. 이른바 반민주 MB악법이 통과되.. 스크랩 2008.12.13
[사설]소신 행동 교사에 ‘사형선고’ 내린 교육청 [사설]소신 행동 교사에 ‘사형선고’ 내린 교육청 경향신문 기사전송 2008-12-12 01:29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적인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초·중등 교사 7명에게 파면과 해임의 중징계를 내렸다. 파면이 되면 퇴직금이 절반으로 감액되는 것은 물론 향후 5년간 공무원에 임용.. 스크랩 2008.12.12
[사설]뇌물전과자 중용은 국가모독이다 [사설]뇌물전과자 중용은 국가모독이다 경향신문 기사전송 2008-12-12 01:29 이명박 대통령이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을 대통령 직속의 국가건축정책위원으로 임명한 것은 단순히 ‘내 사람 챙기기’ 이상의 문제를 갖고 있다. 대통령이 국가의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막강한 자리에 뇌물수수죄로 .. 스크랩 2008.12.12